지난 8일 우강농협 주관으로 지역 단체들이 참여해 김장 배추 모종 공동 파종 작업을 펼쳤다.
지난 8일 우강농협 주관으로 지역 단체들이 참여해 김장 배추 모종 공동 파종 작업을 펼쳤다.

우강농협(조합장 김영구) 주관으로 지역 단체들이 참여해 김장 배추 공동 파종 작업을 지난 8일 펼쳤다.

매년 우강지역에서는 우강농협 주관으로 전체 농가에 필요한 김장배추 모종을 키워 나눠주고 있다. 올해도 내경초등학교 옛터에 조성된 농협 육묘장에서 김장 배추 모종을 파종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이날 작업에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 우강농협 농가주부모임 및 우강농협 임원, 우강면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우강면주민자치회 등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식물 모종을 심는 포트 베이스에 흙을 채우고, 황금찬배추와 불암3호 종자를 넣고, 다시 복토한 포트베이스를 육묘장으로 옮겨 놓는 작업 등을 했다. 이날 2000판을 육묘했으며 김장 배추 21만 포기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이렇게 생산된 육묘는 약 10일 후에는 농가로 보급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우강농협에서 작업자들을 위해 꼬마김밥과 떡·과일·음료 등 간식거리를 준비해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