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놀이와 체험으로 즐기는 방학특강: 지구별 환경지킴이’ 프로그램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 20여 명과 함께 환경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환경 교육을 통해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분리배출 놀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혔다. 특히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무드등 만들기와 오호볼 만들기, 에어로켓 체험은 참가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호볼을 만들면서 바다가 깨끗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 분리배출을 잘 지켜 쓰레기를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송악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악사회복지관은 당진시 정미면 소재의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대표 권은중)과 후원 전달식을 지난 20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의 자발적인 기부의사로 마련됐으며, 전달받은 쌀강정 16Box, 밀강정 3Box 등 760여만원 상당의 후원품은 지역사회보호사업 일환으로 간식지원서비스, 추석나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 권은중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에 일조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