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송악사랑회가 추석을 맞아 기지시리 중로당을 방문해 가스렌지를 교체하고, 쌀을 전달했다.
▲ 지난달 26일 송악사랑회가 추석을 맞아 기지시리 중로당을 방문해 가스렌지를 교체하고, 쌀을 전달했다.

송악사랑회(회장 이한복)가 지역에 훈훈한 나눔을 전했다.

송악사랑회는 지난달 26일 추석을 맞아 기지시리 중로당에 가스렌지를 교체했으며 쌀을 기탁했다. 또한 사랑의 밑반찬 봉사를 9월부터 재개하며 형편이 어려운 노인과 청소년 8가정에게 쌀과 밑반찬을 포함한 8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송악사랑회는 이후 10가정까지 대상자를 늘려 매달 한 차례씩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송악사랑회는 송악에 기반을 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로 현재 7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