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솔뫼성지에서 사순시기를 맞아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남부노인복지회관에 쌀을 전달했다.

한달반 가량의 사순시기 동안 교인들이 직접 모은 쌀로 이날 전달된 양은 80kg 쌀가마 20개였다.

솔뫼성지 관계자는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사순시기 동안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교인들이 모은 것”이라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는데 보태달라고 전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