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당진2동 도시재생대학 탄소중립 목공 교육 수료식이 진행됐다.
지난 5일 당진2동 도시재생대학 탄소중립 목공 교육 수료식이 진행됐다.

최근 당진2동 도시재생대학으로 진행한 탄소중립 목공 교육과 탄소중립 홈가드닝 교육이 마무리됐다.

순성면 경림공방에서 진행한 탄소중립 교육은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한차례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마, 탁자 등을 만드는 방법을 교육했다. 나무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탄소배출이 많은 재료들을 대체할 수 있어 탄소중립에 보탬이 된다.

이번 목공 교육 수강생은 “평소 만들지 못했던 목공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면서 “천연 재료로 만들어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제작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탄소중립 홈 가드닝 교육은 집 안에 작은 정원을 만드는 원예교육으로, 식물을 키워 탄소 배출을 줄임으로써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수 있다. 홈 가드닝 교육 수강생은 “가정에서 식물을 키우는 요령과 식물이 주는 유익함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탄소중립에 대해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2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당진2동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도시재생대학 교육 중 하나인 탄소중립 인식확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어울림센터 조성사업 △학교 앞 안심 광장 주차장 △아동 돌봄 사업 △마을 공유소 △마을환경 개선사업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등이 진행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