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과 합덕읍이 지난달 19일과 지난 10일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준비지역인 신평면과 합덕읍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15일을 시작으로 총 7회에 걸쳐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 및 토론 등으로 이뤄졌다.
도시재생대학에서는 △지역 내 사업계획 발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방안 마련 △다문화가정 의견수렴 등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환 당진시 도시재생과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행정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발굴된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토대로 합덕읍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신평면은 인정사업 공모를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