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사월애 스튜디오’가 최근 설악웨딩타운 별관으로 이 전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일까”
지난 2020년 4월 문을 연 사월애 스튜디오 는 당진 출신 박경호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당진초‧당진중‧당진고를 졸업한 그는 군 제대 후 서울에 한 웨딩 스튜디오에서 10 년 동안 사진작가로 활동했다. 이후 스튜디오 개업을 결심한 박경호 대표는 친구의 제안으 로 고향 당진에서 스튜디오를 문 열기로 결정 했다.
박경호 대표는 “스무 살에 제주도에서 한 달 정도 머무른 적이 있다”며 “우연히 만 난 사진작가들과 가까워지면서 사진의 매력 에 빠져 사진을 업으로 삼게 됐다”고 말했다.
인물 중심의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고자 했던 그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 때가 언제일까’를 떠올리다 ‘결혼’이라는 답을 얻었고, 그때부터 웨딩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고.

“고향이었기에 버틴 힘든 날들”
하지만 코로나19 시기와 개업 시기가 겹치 면서 한동안 힘든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 박 경호 대표는 “수개월 간 스튜디오 공사를 마 치고 오픈할 때 코로나19가 시작됐다”며 “1년 간 많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당시 고 향에 있던 지인들이 스튜디오를 이용해줘서 버틸 수 있었다”며 “고향에서 개업했기에 지 금껏 스튜디오를 잘 운영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설악웨딩타운 제휴업체로 활동
한편 웨딩 스튜디오의 경우 각 스튜디오마 다 추구하는 컨셉과 분위기가 다르다. 이 가 운데 사월애 스튜디오는 깔끔하고 심플한 인 물 중심의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세미 웨딩촬영을 중심으로 촬 영을 진행한다. 세미 웨딩촬영은 일반 촬영보 다 간소화된 형태로, 웨딩촬영이 부담스럽거 나 간단하게 끝내고 싶은 부부들이 선호하는 웨딩촬영 타입이다.
박경호 대표는 “최근 예 비부부들은 정적인 느낌보다는 동적인 느낌 을 선호한다”며 “트렌드와 부부 취향에 맞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사월애 스튜디오는 2021년부터 설 악웨딩타운의 제휴업체로 활동하며, 설악웨 딩타운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들의 웨딩 촬영을 맡고 있다.

가족사진 촬영 예약 多
최근 사월애 스튜디오에서는 리마인드 웨 딩과 가족사진 촬영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따듯한 색감을 추구하는 사월애 스튜디오에 는 다양한 배경과 여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 있다. 이에 대가족 사진 촬영 도 문제 없다. 또한 드레스와 턱시도를 보유 하고 있어 따로 웨딩 의상을 대여하지 않아도 된다. 더불어 사월애 스튜디오는 매년 컨셉을 변 경하는 등 정기적으로 배경 분위기를 바꾸고 소품을 추가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다.
‘즐거웠다’는 칭찬에 보람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이 되고 보 람될 때는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때다. 그는 “고객들이 ‘즐거웠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결과물이 마음에 든다’라고 말할 때 가장 기 분이 좋다”며 “특히 카메라 앞에서 어색해했 던 분들도 결과물을 보고 좋아하실 때 덩달 아 기쁘다”고 전했다.

“한 사람의 일생 담고파”
박경호 대표는 한 아기가 태어나 성장하고, 그 아이가 결혼해서 또 다른 아기를 낳기까지 등 한 사람의 일생을 담는 것이 꿈이다.
그는 “아기 돌사진부터 장수 사진까지 한 사람의 인생을 담는 촬영을 하고 싶다”며 ”고객들의 행복한 순간, 의미 있는 날에 함께하고 싶다” 고 말했다.
“고객들이 사월애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을 보고 ‘이날 재밌었어’, ‘행복했어’라고 기억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행복한 순간, 특별한 순 간을 사월애 스튜디오에서 남겨보세요.”
- 문의358-4148
- 위치남부로 122, 설악웨딩타운 별관 3층
- 운영시간월·화 휴무, 평일 오전 10시 ~ 오 후 7시(예약 필수)
- 인스타 아이디studio_sawolae 글 김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