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스튜디오의 문을 열고 들어서부터 엔틱 풍의 세트장이 시선을 잡아끈다. 현대적인 소품들과 고풍스런 인테리어가 어울려 촬영세트장이라기보다는 유럽 귀족의 집에 초대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작년 9월부터 지난 2월초까지 아름다운 실내세트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신경을 써서 공사를 했습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죠. 아마도 충남서북부 지역에서는 최대의 스튜디오일 겁니다.”
‘연출’ 스튜디오(대표 허대정)에서는 웨딩촬영과 가족사진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액자와 미니앨범, 웨딩스냅CD, 파티션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스튜디오가 배경지로 촬영을 하지만 ‘연출’에서는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세트장이 완비되어 있다. 100여 평의 널찍한 공간에 귀족적인 엔틱 풍의 촬영장을 비롯해 요즘 신세대 부부들이 선호한다는 화이트 풍의 세트장, 그리고 모던 세트장까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야외촬영을 나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 ‘연출’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드레스와 궁중복, 연미복을 비롯해 여러 의상이 준비되어 있는 드레스실과 메이크업실도 갖추어져 있어 예약만 하고 오면 당일 바로 촬영이 가능하다.
“야외촬영은 여러 가지 불편한 점들이 많습니다. 예비부부들의 자연스런 표정을 살려낼 수 없고, 촬영의 집중도가 떨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여기에선 메이크업에서부터 촬영까지 모든 것을 실내에서 소화할 수 있습니다.”
경력 10년의 김형태 실장은 예비부부들의 자연스러운 표정을 이끌어내고 그것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연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 예비부부들이 원하는 드레스, 원하는 분위기를 바로바로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만족도도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것.
“웨딩사진이 잘 안 나왔다고 생각해보세요. 두고두고 속상할 수밖에 없죠. 예비부부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아름다운 사진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추억이 담긴 사진은 평생 동안 가잖아요.”
예약문의 : 041)356-5222, 018-235-7894,
위치 : 설악가든 본관 3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