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힐 골프센터(대표 박종천)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최근 오픈했다.

타석이 80타석, 비거리가 300m에 이른다. 박종천 대표는 “충남에서는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골프연습장”이라고 소개했다.

“골프연습장은 비거리가 길어야 합니다. 회원들이 자기가 친 공이 어디에 떨어지는지 직접 눈으로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기 때문이죠.”

골프연습장은 말그대로 골프클럽, 즉 ‘필드(Field)’에 나가기 위해 미리 연습을 하는 장소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이 친 공이 어디까지 가는지 정확히 알면 연습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세 교정도 쉽고 목적타 등 정교함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박종천 대표는 “시설면에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데 타석뿐만 아니라 어프로치연습장, 벙커연습장, 퍼팅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며 “그래서 이름이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센터’라고 설명했다.

이제 당진에도 대단위 골프장이 속속 들어서면서 골프인구도 점차 늘어날 것이고, 자연히 골프연습장들도 이용인구가 많아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박 대표는 그에 대비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골프동호인들이 스스로 동호회를 구성해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회동장소 제공은 물론 ‘필드’에 나갈 경우 단체예약을 대행하고, 일정도 체크하는 등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박종천 대표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골프입문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평일 주간에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 주부들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고. 이 역시 앞으로 늘어나는 골프인구에 대한 대비책이다.

“스카이힐 골프센터는 시설면에서는 최고를 자랑합니다. 앞으로도 시설뿐만 아니라 서비스와 운영, 프로그램까지 최고가 되는 ‘골프센터’로 만들겠습니다.”

전화번호 : 352-3066

위치:당진읍 원당리 농업기술센터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