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초등학교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컴이랑닌텐도랑 김현환 대표는 컴퓨터 조립 및 수리, 점검 등에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김 대표는 용산에서 14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14년이라는 컴퓨터 업계 경력을 뒤로하고 고향 당진에 다시 내려왔다.

하지만 업계 내에서 새롭게 터를 잡아 간다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김 대표가 할 수 있는 것은 손님으로 부터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성심성의 껏 일하는 게 전부였다.
김 대표는 컴퓨터의 조립에서부터 수리, 정비까지 손님이 있는 자리에서 진행한다. 특히 컴퓨터 조립에 있어서는 볼트 하나도 드라이버를 이용해 꼼꼼히 조립한다.
“컴퓨터에 프로그램에 대해 지식이 많은 손님들도 정작 부품이나 기기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한 고객들이 많습니다. 이런 고객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고 신뢰할 수 있도록 작업을 그대로 보여 드리고 있죠.”

김 대표의 A/S 관념은 철저하다. 본인이 조립해 판매한 컴퓨터나 판매한 제품에 대한 내용이 매장 진열대에 상품 박스와 함께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흔히 부품을 구입하고 버리기 쉬운 메뉴얼이나 설치프로그램도 함께 보관하고 있어 고객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또 다음카페( http://cafe.daum.net/dragona11/ )를 운영해 소님들에게 각종 수리 및 정비 정보를 제공중이다.
“많은 고객들이 컴퓨터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보편화가 이뤄진 상태입니다. 그만큼 관리와 수리 및 정비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죠. 매장을 방문해 주시면 성심을 다해 고객에 입장에서 상담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락처:070-7523-4400
■위치:읍내동 당진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