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사회복지관이 2024년 당진시복지재단 지정기탁사업으로 ‘우(리들의)행(복한)시(간)’(이하 우행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송산사회복지관이 2024년 당진시복지재단 지정기탁사업으로 ‘우(리들의)행(복한)시(간)’(이하 우행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더부러(주)의 후원을 받아 송산지역의 재가 및 독거노인 15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

우행시는 기억력과 순발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음악 및 신체 활동, 도구를 활용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과 지역 명소인 아미미술관, 석문각, 삼선산수목원, 당진허브하우스 등을 탐방하는 외부활동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에 2년 연속 참여하는 최병화 어르신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만난 것처럼 기쁘고, 아미미술관을 방문하며 이렇게 멋진 장소가 가까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복지관 덕분에 젊은이들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윤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고 의미 있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