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과 석문천년나무3단지아파트 노인회(회장 김길래)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일환으로 지난 9일 세계요리품앗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두레 사업은 당진시노인복지관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뤄진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우울감을 겪을 수 있는 여성 독거노인들이 우울감을 해소하고 자아 통합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올 1년간 당진시노인복지관과 석문천년나무3단지아파트 노인회가 활동한다.

사업은 지난 3월에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매주 금요일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은 경로당을 방문해, 공예·상담·요리·스마트팜 견학 및 체험·수료식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은 세계요리품앗이 활동으로 여성 어르신들은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양식 요리를 만들었다.

김길래 회장은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을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회원들이 잘 참여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