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4-H연합회(회장 손주현)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농산물 꾸러미 30박스를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 지난 4일 기탁했다.
당진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이권일 당진시자원봉사센터장, 손주현 당진시4-H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산물 꾸러미는 19세~39세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당진시4-H연합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쌀, 사과, 토마토즙 등으로 구성됐다. 꾸러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주현 당진시4-H연합회장은 “농산물 꾸러미 나눔을 통해 지역 이웃들과 작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권일 당진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계속해서 기부하는 당진시4-H연합회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당진시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농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수년째 이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