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영화 '파일럿'을 관람했다.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영화 '파일럿'을 관람했다.

당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김승숙)가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영화 <파일럿>을 관람하는 시간을 지난 8일에 가졌다.

추석맞이 영화관람 행사에는 캄보디아와 중국, 태국, 러시아 등 80여 명이 외국인이 참여했으며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신평에 있는 회사에 근무하는 한 캄보디아 근로자는 “한국 명절인 추석에 송편 먹는 행사와 공동체 친구들과 함께 한국의 문화생활인 영화를 관람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김승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센터는 외국인근로자 편의와 문화 활동을 지원해 근로자들이 한국에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