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가 지난 9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본부 및 협력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가 지난 9일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본부 및 협력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가 본부 및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옥 내에서 추석맞이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지난 9일에 열었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는 16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사과와 배, 고구마 등의 농산물과 약과, 부각, 벌꿀 등 지역 특산품이 판매됐다. 이날 임직원과 협력사의 관심으로 참여 농가는 평년보다 높은 15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당진발전본부가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해 온 행사로,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지난해 재개됐다.

한편 앞서 지난 9일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00만 원 상당의 ‘빛드림 선물꾸러미’를 당진지역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빛드림 선물꾸러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당진발전본부가 지난 2019년부터 후원해 온 명절 물품이다.

봉사를 위해 본부 임직원 60여 명은 해나루 쌀, 해나루 곰탕 및 솔뫼한과 등 1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배송트럭에 싣는 등 이웃사랑 나눔에 온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