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추석을 맞아 명절 나눔 선물을 지역 내 소외계층 4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민의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기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현대제철 김원배 부사장과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 당진시복지재단 양기림 이사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진제철소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이번 활동은 매년 설과 추석을 맞이해 선물 상자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위해 3500만 원의 상당을 마련해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선물 상자는 2000만 원 상당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400여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해졌다.
선물 상자에는 지역 특산품인 해나루 실치김을 포함해 국수와 미역,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포장은 당진제철소 임직원이 직접 나섰으며, 선물은 드라이브스루 형식으로 복지시설 관계자에게 전달됐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캠페인이 열렸다. 당진제철소는 1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31개 복지시설에 후원했으며, 시설 관계자와 당진제철소 직원 배우자로 구성된 마중물 주부 봉사단이 함께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