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지난 24일 취약계층과 범죄 피해자를 위해 각각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지난 24일 취약계층과 범죄 피해자를 위해 각각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가 당진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3600만 원을 당진시에 지난 24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훈희 당진발전본부장과 이갑희 동서노조 당진지부위원장, 오성환 당진시장, 정경윤 당진시복지재단 이사, 이상문 당진시 사회복지과장 등이 자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으로, 내년도 △소년소녀가장 생활비 △결식아동 주말 도시락 △취약계층 빛드림 선물상자(생필품, 농산물) 지원 등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훈희 당진발전본부장은 “매년 본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닿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당진시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500만 원도 전달했다. 당진발전본부는 당진시와 당진경찰서, 당진시복지재단과 ‘취약계층 범죄피해자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통해 2020년부터 범죄피해자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이날 전달한 기금은 지역 내 범죄피해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비 및 긴급 의료비, 심리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