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범죄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 당사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지원 기구가 공식 발족했다. (사)서산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이사장 김형순)는 지난달 26일 서산시 소재 수도회관에서 당진·서산·태안지역 각급 기관단체장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사)서산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는 서산·태안·당진 등 3개 시·군 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상담과 정당한 권리행사를 위해 법률적 지원도 해주며 필요한 경우 경제적 지원도 해주게 된다. 센터는 이를 위해 상담·사법보좌, 형사조정, 의료지원, 자원봉사 등 4개 분과위원회와 운영 및 자문위원회로 최근 법인설립을 마쳤으며 시장 군수를 비롯해 변호사와 교육계, 종교 및 사회단체 대표, 언론·의료인, 가정폭력 상담원 등 시군 각계 대표인사 100여명이 위원으로 위촉돼 체계도 갖췄다. 한편 홍보대사에는 서산 출신 가수 ‘별’ 이 위촉됐으며 서산중앙병원이 협력 병원으로 공식 지정됐다. 상담 접수는 전화 (041-660-4377)로 받는다.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발족
최운연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30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