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회장 한창숙)는 지난 15일 ‘희망 2002 어려운 이웃돕기 모금운동 개막식’을 각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2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과 전 직원이 식전행사로 어깨띠 배부와 함께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막이 올랐으며 1·2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는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사랑의 메시지 전달, 열매증정, 성금전달 등의 행사로 꾸며졌다.

사랑의 메시지 전달에서 김낙성 군수는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며 “우리 모두 따뜻한 손길을 보내자”고 말했다. 한창숙 회장은 김 군수에게 ‘사랑의 열매’를 전달했다.

2부로는 해병대 당진전우회와 고대·송악농협 풍물단을 선두로 12조로 팀을 이뤄 군민회관을 출발, 2교다리를 건너 시내 노선별 가두캠페인 및 성금모금운동을 벌였다. 이날 모금된 성금은 모두 2백만원이다.

■사랑의 계좌 △농협:408-01-061862 △주택은행:748301-01-002416 △국민은행:451-01-1003-737 △우체국:310037-01-004363 △조흥은행:601-01-186937 △기업은행:413-000827-04-014 △하나은행:621-740230-00105 △제일은행:675-20-524825 △한빛은행:559-070706-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