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여성선후회(회장 최미순)가 지난 10일 당진읍 예다원에서 이웃돕기를 위한 일일찻집바자회를 열었다.
호서고등학교의 여성 동문들로 구성된 호서여성선후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회원들은 직접 마련한 떡과 김밥을 판매했다.
최미순 회장은 “호서여성선후회가 결성된 지 5년째”라며 “그동안 모임의 내부결속을 다지는 데 주력해왔는데 이제 지역사회에 무엇인가 기여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이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호서여성선후회는 준비한 김밥과 떡, 음료수 등을 모두 판매했고 이날 판매된 수익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