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호서고 총동창회(회장 이상헌)가 1백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서울 국빈 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모교에서 홍선기 교장과 장익수 교감 등 교사와 성용모 회장을 비롯한 총동창회 임원 등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정기총회에서 동문들은 오랜만에 옛 선후배와 친구들을 만나 정겨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동문들은 2001년도 결산보고 및 안건과 함께 200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상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IMF라고 하는 국가적 어려움의 터널은 지났으나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렵다”며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10회 이하 기수는 모임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만큼 각 기수별 책임자 연락과 회비수납을 철저히 관리해서 후배들에게 구심점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정기회의를 마친 동문들은 개그맨 김용의 사회아래 기수별 노래대결을 펼치는 등 흥겨운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