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중학교(교장 고희승)가 당진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하교 시간에 맞춰 ‘찾아가는 청소년 교통안전 체험 캠페인’ 활동을 지난 4일 실시했다. 이날 송악중 학생자치회, 사회참여동아리 학생 40여 명과 담당교사, 당진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캠페인 활동은 당진시청, 당진시의회,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쓰리엠주식회사 등 여러 기관과 업체들이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시민 프로젝트 중 하나다.
교통안전 체험 캠페인 활동에 앞서 5월 10일에는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선생님의 지도하에 학생자치회, 사회참여동아리 4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홍보 피켓을 만들어보는 활동 시간을 가졌다.
홍보 피켓 작품 중 3학년 고예진, 김율리 학생이 만든 ‘단 한 걸음이 마지막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의 포스터 작품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작품은 3개월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학교 내 인도에 부착하는 행사 또한 캠페인 활동과 함께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를 담당한 당진시자원봉사센터의 함효진 교사는 “매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