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권일)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당진지역 내 9개 학교 청소년 8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개인형 이동장치(PM, 전동이륜차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교통안전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교육활동에 참여해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 중 우수작은 노면표시 필름으로 제작돼 하반기 중 지역 내 학교 앞 횡단보도에 설치될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교통·도로·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으로 참여했으며, 녹색어머니회와 엄마순찰대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지원이 있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PM안전모, 한국쓰리엠주식회사가 반사띠, 당진시가 보행안전 반사용품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제 사고 영상을 보고 교육을 받으니 훨씬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권일 센터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교육과 직접 참여 활동을 통해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