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중학교(교장 황용순)가 학생들이 멋진 작품을 바라볼 수 있는 ‘꿈피움’ 갤러리를 조성했다. 각자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나름의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
이 공간은 교내 갤러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본교 중앙 현관에 갤러리를 조성해 학교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쾌적하게 변화를 줘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기존 현관은 여러 가지 유인물이 붙어 있는 홍보의 성격이 강했는데 갤러리가 조성되면서 공간이 넓어졌다.
갤러리 조성 후 등·하굣길에 학생들이 갤러리 복도 양쪽 벽면에 걸려 있는 세계 유수의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차근히 감상하고 또한 작품 설명까지 있어 스스로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석미연·라소영 교사는 “그동안 문화 공간에 전혀 노출되지 못하고 예술적인 감성에 목말라 하던 학생들은 멋진 작품을 바라보고 각자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나름의 안목을 키우고 있다”며 “좋은 그림을 학생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그림을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학생들이 직접 그린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