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회장 표민애)가 2023년 농아인 문화 탐방 '십일원의 어느 멋진 날' 행사를 지난달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간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에는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 회원 43명이 참가해 경북 포항과 울진 일대를 다녀왔다.
회원들은 포항에서는 호미곶과 스카이워크를 방문하고, 울진에서는 성류굴과 스카이레일바이크를 타고 바닷길을 둘러봤다.
표민애 회장은 "코로나19가 해제돼 오랫만에 1박2일을 여행했는데, 회원들 모두 즐거워하고 행복해했다"면서 "회원간 친목이 더욱 돈독해졌고, 여행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