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풀뿌리여성연대가 역사문화 탐방을 종료하며 구봉 송익필 위패를 모신 입한재에 방문했다.
▲ 지난 22일 풀뿌리여성연대가 역사문화 탐방을 종료하며 구봉 송익필 위패를 모신 입한재에 방문했다.

풀뿌리여성연대(회장 배정화)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탐방 및 환경정화활동을 9월부터 시작해 지난 22일까지 실시했다.

풀뿌리여성연대 회원 자녀 약 15명 정도가 참여한 이번 탐방은 지난 7월 환경정화 활동으로 시작됐으며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9월부터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당진전통시장과 삽교천, 당진천 등을 방문해 쓰레기를 줍거나 하천에 EM흙공을 던져 수질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등의 노력을 이어왔다.

또한 역사문화탐방은 당진에서 크게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진행됐다. 지난 22일에는 구봉 송익필 선생의 위패를 모신 재실인 입한재를 방문해 그 역사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이외에도 당진향교와 남산의 상록탑 등을 방문했으며 이번 프로그램 전체에 김기재 전 당진시의장이 참여해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