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에서 가면무도회가 다음 달 12일부터 열린다. 자신만의 가면을 쓰고 마음껏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삽교호에 가면(Go or Mask) 무도회’는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드론쇼와 함께 진행된다.

당진시가 삽교호관광지 내 바다공원 일원에서 인재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과 함께하는 ‘삽교호에 가면 (Go or Mask) 무도회’는 11월 말까지 이어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스윙댄스, 스트릿댄스, 방송댄스, 탭댄스, 뮤지컬댄스 강습과 공연 등 다채로운 댄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11월 23일과 24일에는 아프리카, 스윙, 디스코, 레게, 라틴, 스트린 댄스 등 춤과 음악이 함께 하는 공연 프로그램과 춤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강습 프로그램 등 총 두 개의 스테이지로 나눠 운영된다.

한편, 지난 8월부터 당진시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개막식에만 4만2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9월에는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 시기에도 평택과 화성, 천안, 아산 등 인근 시군에서 매주 3~4만여 명이 당진을 찾았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당진시 관광과 축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 프로그램 개발, 관광지 홍보 확대, 지역 축제 개발 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3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및 문화예술행사는 삽교호에 가면(Go or Mask) 무도회 준비 등의 일정으로, 10월 5일에는 쉬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