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초등학교 5학년 1반은 ‘2024년 불조심어린이마당 충남대회’에 출전해 최우수상인 1위를 차지함으로써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지난 10일 받게 됐다.
순성초등학교 5학년 1반은 ‘2024년 불조심어린이마당 충남대회’에 출전해 최우수상인 1위를 차지함으로써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지난 10일 받게 됐다.

순성초등학교(교장 박호철) 5학년 1반은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12개 손해보험회사에서 후원하는 ‘2024년 불조심어린이마당 충남대회’에 출전해 최우수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화재, 자연 재난 및 생활 안전에 관한 내용이 담긴 어린이용 학습교재(불조심 길라잡이)를 자율적으로 학습한 후 객관식 25문항을 평가해 학급 평균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대회로서 학급의 단결 및 협동이 중요하며, 초등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안전 지식을 익히게 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 및 가정에서 담임교사, 친구들과 함께 불조심 길라잡이를 열심히 공부했으며, 그 결과 좋은 결과를 거두어 충남을 대표해 2024년 불조심어린이마당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 출전한 5학년 1반의 한 학생은 “모르는 단어가 많고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쉽진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공부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1위를 해서 기쁘고 전국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박호철 교장은 “5학년 1반 학생 모두가 합심하고 노력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전국대회도 차분하게 잘 준비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을 잊지 않고 습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