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초등학교(교장 박호철) 5학년 1반은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12개 손해보험회사에서 후원하는 ‘2024년 불조심어린이마당 충남대회’에 출전해 최우수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화재, 자연 재난 및 생활 안전에 관한 내용이 담긴 어린이용 학습교재(불조심 길라잡이)를 자율적으로 학습한 후 객관식 25문항을 평가해 학급 평균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대회로서 학급의 단결 및 협동이 중요하며, 초등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안전 지식을 익히게 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 및 가정에서 담임교사, 친구들과 함께 불조심 길라잡이를 열심히 공부했으며, 그 결과 좋은 결과를 거두어 충남을 대표해 2024년 불조심어린이마당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 출전한 5학년 1반의 한 학생은 “모르는 단어가 많고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쉽진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공부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1위를 해서 기쁘고 전국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박호철 교장은 “5학년 1반 학생 모두가 합심하고 노력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전국대회도 차분하게 잘 준비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을 잊지 않고 습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