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진행 중인 ‘반려동물 놀 이터’가 올해 개장을 앞두고 막바 지 조성공사를 진행한다.

지역의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 어남에 따라 당진시는 지난해 반려 견 놀이터 및 공원을 조성하기 위 해 고대면에 위치한 삼선산 수목원 인근에 위치한 돈사 부지 4000여 평을 매입했다.

지난해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조 성사업을 시작했지만, 공사 자재비 상승 등과 같은 이유로 예산이 부 족해 올해 2억 원을 추가로 세워 예 산을 확보했다.

당진시는 올해 개장을 목표로 지 난달 26일 조성공사에 참여할 업체 입찰 공고를 시작해, 지난 4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당진시 축산지원과 관계자는 “반 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분들의 기대 가 큰 만큼 올해 빠른 개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현재 놀이터 내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과 기타 품목 등에 대해 동물보호소, 세한대학교 반려동물관리학과 등에 문의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완섭 당진시동물보호소 소장은 “반려동물 문화가 아직 완전히정착되지 않았기에 놀이터가 조성될 때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크기별, 성별 등으로 나눌 수있는 세분화된 공간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반려동물 동반 산책로 등이 부족했기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조성돼 개장된다는 것은 좋은일이 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에도 좋은 영향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