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리빙랩 활동을 마무리하고 주민참여단 수료식을 진행했다.
주민참여단은 지난 2월부터 지 난달 26일까지 여섯 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당진시의 도시문제와 현안 제기, 문제해결을 위한 스마트서 비스 도출, 국가공모사업 스마트서비스 발굴 등에 나섰으며, 문화‧관 광‧복지‧교통‧환경‧에너지‧교육 분야 등에 관한 의견을 모아 시에 전달했다.
문화‧관광 부분에서는 △솔뫼 성지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관광 코스 연계 △지역색을 반영한 콘텐 츠 개발과 관광 앱 개발 및 운영 △ 골목 투어, 축제개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특산물 이미지 개 선 △스마트 팜 선진지 역할 강화 와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 구조 구축 등을 건의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의료시설 부 족 △대중교통의 불편 △환경정화 와 경로당 관리 △늘어나는 노령인구와 이에 따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교통‧환경‧에너지 분야에서는 △노약자 겸용 주차장 △태양광 조 명 설치 △공공근로 확대 △주차 공간 추가 확보 △구시가지의 혼잡 △교통 앱 접근성 문제 △분리수거 및 철강, 화력발전 등에 따른 환경 문제 등을 지적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방과 후 교육 확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정신건강 프로그램 전문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 △도심지 교 육 밀집 현상 △풍부한 현장 체험 대비 떨어지는 활용도 등의 문제점을 전달했다.
황침현 당진시부시장은 “주민참여단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됐 다”며 “이를 통해 진정한 스마트도 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