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의 <전국노래자랑>이 6년 만에 당진에서 다시 열린다.
전국노래자랑은 각 지역에서 예심을 통과한 아마추어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비롯해 재치를 대결하고, 각 지역의 향토색 짙은 자랑거리를 시청자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당진에서는 지난 2018년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 국민MC 송해가 영면에 들기 전 마지막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 방송이 당진시 스페셜 편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전국노래자랑이 한 번 더 당진을 찾는다. 이번에는 오는 11월 당진합덕역 개통에 앞서 합덕 일원에서 열린다. 예심은 오는 20일 오후 1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녹화는 22일 오후 2시 합덕제철고 운동장에서 열린다.
전국노래자랑에는 당진시민이거나 당진에 있는 회사와 학교를 다니는 직장인, 대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받으며, 관련한 문의는 041-350-3572로 하면 된다. 한편 녹화날은 누구나 방청 가능하며, 초대 가수로 송대관, 현숙, 강진, 조정민, 문소희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