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전교구 솔뫼성지(주임신부 나봉균) 주최·주관으로 프란치스코 교황방문 1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열린다.
이를 기념하며 △천주교 대전교구 쳄버오케스트라 △세종 크레센스 합창단 △대전교구 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 △당진지구 가톨릭연합성가대 △해봄가야금 연주단 △인순이·플라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레오다브 그래피티 △샌드아트 △스탬프투어 △프란치스코 교황 네 컷 등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행사, 천주교 성물 ‧ 유리공예 ‧ 엽서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한편, 솔뫼성지는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지이며, 지난 9월에는 역사관을 개관해 김대건 신부와 솔뫼성지 역사 자료를 대중에 공개했다. 당진시는 2027년 예정된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에서 다시 한번 프란치스코 교황이 솔뫼성지를 방문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