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뫼성지에 방문한 교우들이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 솔뫼성지에 방문한 교우들이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솔뫼성지에서 백남식 베르나르도 작가의 교황 방한 기념 특별 사진전이 지난달 20일부터 열리고 있다.

교황 방문 이후에도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시성을 앞두고 있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 올해 로마 성 베드로 성당에서 추기경으로 서임된 염수정 추기경의 서임식 장면 등 다양한 천주교의 역사적 장면들이 전시돼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이후에는 방문사진도 추가해 전시할 예정이다.

백남식 작가는 3대째 신앙을 이어온 천주교 신자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초상을 촬영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