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재향군인회(회장 마영관)가 재향군인회 창설 제72주년 기념식 및 임직원 연수회를 지난 9월 26일부터 이틀간 석문면 소난지도 의병총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원 80여 명은 소난지도 의병총을 방문해 헌 화하고 참배했으며, 118년 전 의병역사에서 유일하게 해상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의 현장을 답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마영관 회장은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안보 단체인 재향군인회의 안보 활동은 이 땅의 전쟁을 억제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자유 평화통일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젊고 역량 있는 향 군자원의 발굴과 영입으로 평화통일에 대비하고, 올바 른 가치관으로 역동하는 향군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1일 창설돼, 제대군 인 구성된 국가안보 예비전력이다. 10월 8일은 재향군인의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