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재향군인의날 행사가 열렸다.
▲ 지난 6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재향군인의날 행사가 열렸다.

당진군재향군인회(회장 구성모)는 지난 6일 설악웨딩타운에서 60번째 재향군인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향군의 다짐을 낭독하고 회원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튼튼한 국가안보와 회원 간 친목 도모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기복 육군부회장을 비롯한 재향군인 회원 6명이 포상을 받았다.

구성모 당진군재향군인회 회장은 “안보교육과 현장체험을 통해 안보의식을 강화해 국가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며 “현재 1660여 명이 전쟁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상이군인에 대한 처우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경우 참전용사에 대해 국가적 영웅 대우를 해줘 후세들이 징집에 적극 참여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며 “안보교육을 강화해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상자명단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표창 : 나기복 ▲대전·충남재향군인회장 표창 : 인덕식 ▲당진군재향군인회 회장 표창 : 이광휘, 이문호, 한경희, 백경렬 ▲우수읍면 표창 : 우강면 재향군인회(회장 고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