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의 급여수준 결정을 위한 의정비 심의위원회가 15일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번째 회의를 가졌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10명의 위원 중 9명이 참석했으며 민종기 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위원장으로는 김교성 e-당진뉴스 대표가 선출됐다.
첫 모임을 가진 위원들은 당진군으로부터 지방의원 유급제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의정비 지급기준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참석자들은 첫 번째 회의에서 의정비의 수준을 결정하기보다는 좀더 시간을 갖고 검토하기로 하고 다음 회의로 최종결정을 연기했다. 당진군은 이 달 말까지 결정해 의회에 통보하기로 한 만큼 오는 30~31일쯤 두 번째 회의를 갖는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