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가 2045 당진시 탄소 네거티브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가 2045 당진시 탄소 네거티브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구경완)와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종선)가 2045 당진시 탄소 네거티브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해 당진시를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에 공동으로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기후 위기 대응 참여와 인식 제고를 위한 방안 발굴, 지자체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 홍보 등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김종선 회장은 “현재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 관련 기후 위기 대응에 있어 여성들이 앞장설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여 탄소중립을 위해 나아가고, 당진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여성 관련 단체와 더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경완 센터장은 “Net-Zero 시티 선정을 위한 당진시와 시민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하다”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탄소중립도시 조성의 동반자가 되어, 당진시를 탄소중립의 도시가 아니라 탄소 네거티브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실생활에서부터 변화를 이루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곽민서 회장, 풀뿌리여성연대 배정화 회장, 어업인연합회 당진수협분회 이영옥 회장, 여성소비자연합 한계숙 회장, 대한어머니회 유정순 회장, 소소봉사회 김경애 회장, 연예인협회 조창희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