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영재음악콩쿠르에서 송악읍 기지시리에 있는 아리에타 음악학원(원장 정지영)의 원생 14명이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국제영재음악교수연구회가 주관하는 국제영재음악콩쿠르가 지난달 26일 천안 선문대 원화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음악도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나아가 음악계의 질적인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아리에타 음악학원의 이수아 학생이 학년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13명의 원생들이 국제영재대상과 대회장상, 준대상, 차상 등을 얻었다.
정지영 원장은 “여름과 가을 내내 아이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치열하게 준비했다”며 “덕분에 듣는 귀도, 손의 유연성도 많이 향상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대견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콩쿨이 끝나고 재밌다면서 또 하고 싶다고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며, 향후 있을 버스킹과 정기연주회도 개최하는 이유”라는 말을 전했다.
<수상 명단>
△3학년 학년대상 : 이수아 △국제영재대상 : 유하린 박하윤 △대회장상 : 이승후, 홍석현 △준대상 : 오하린, 윤가은, 김수민, 조민서, 조성재, 김소이, 이민하, 신지현 △차상 : 임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