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이 당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으며, 직원과의 만남으로 첫 시작에 나섰다.
오성환 당진시장이 당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으며, 직원과의 만남으로 첫 시작에 나섰다.

당진문화재단 이사장이 공공 이사장으로 전환된 가운데, 오성환 시장이 취임했다.

오성환 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은 지난달 24일 오전 9시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열린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으로 첫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14일 자로 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부임한 데 대해 직원들과 문화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격의 없는 소통과 공감으로 당진문화의 미래 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오 신임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여러 공연장을 방문하며 배운 것을 공유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씩 건네며 ‘새롭게 당진의 문화를 꽃피우자’는 의지를 전했다. 또한 당진문화예술학교와 당진문예의전당 시설을 둘러보고 점검했다.

오 신임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당진문화재단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문화적으로 격조 높은 당진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만나는 매개체”라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대화하며 문화정책에 대한 방향과 비전을 공유해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