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예술학교 수탁 기관으로 당진문화재단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 17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민간위탁 기관 적격심사가 이뤄진 가운데 당진문화재단이 2016년 1월1일부터 5년간 당진문화예술학교를 운영키로 최종 결정됐다.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적격심사에서는 당진문화예술학교 수탁 신청을 한 당진문화원, 당진문화재단, 안단테문화사업단에 대해 △실천의지와 비전 △학교운영능력 △교육프로그램 △재정운영 △시설운영 등 총 5가지 기준에 의한 심사가 이뤄졌다.

당진시 문화관광과 신현만 문화예술팀장은 “당진문화재단이 전반적으로 5가지의 심사기준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