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고등학교(교장 이영세)가 교육국제화특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진로/학습 멘토링’ 현장체험학습을 지난달 23일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한 활동은 참여 학생들의 진로에 따라 멘토 1명당 조원 7~11명인 8개 조로 나누어 구성됐다.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학습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현재 과목별 학습 상태를 진단하고, 멘토의 서울대 공부 노하우에서 나에게 맞는 과목별 학습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 목표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그 성취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쌓으며 계속해서 도전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영세 교장은 “이번 활동으로 통해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 뜻깊다”며 “학생들이 사회의 필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