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고 동아리 - 초등학생’ 멘토링 사업 협약식이 지난 21일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 ‘당진고 동아리 - 초등학생’ 멘토링 사업 협약식이 지난 21일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당진2동 주민자치위원회(김연환)가 ‘당진고 동아리-초등학생’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1일 당진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당진2동(동장 김건준), 당진고등학교(교장 황인수), 탑동초등학교(교장 박용정)는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참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장,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당진고 6개 동아리 학생들이 탑동초 학생들의 멘토로 나서 학습능력 향상 및 놀이문화 공유 기회를 제공하고, 고등학생들이 주말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멘토링 사업에는 38명의 탑동초 학생과 64명의 당진고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한글 및 수학교육을 지원하고, 학습놀이 프로그램 및 상담, 현장견학 등을 올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