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충청남도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가 지난 9일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무지개터(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당진시와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사장 오성환 당진시장)이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수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에서 4개 시·군 18팀 53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방식을 통해 열띤 토론의 장을 보여주었다.
본 대회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본선과 결선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세대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분야를 대주제로 했으며, 초등 부문은 ‘초등학생에게 스마트폰 사용은 유익하다’, 중등 부문은 ‘아동 및 청소년의 SNS 규제법을 제정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이날 대회에서 초등부 다온팀이 대상, 소나무팀 최우수상, 당진소녀팀 우수상을, 중등부에서는 삼색볼펜팀이 대상, 육각형팀이 최우수상을, 산다라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디베이트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디베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041-358-4687)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