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국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가 열렸다.
지난 1일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국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가 열렸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수민)이 지난 1일 ‘2025 전국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일 ‘저탄소 농업, 미래를 지키는 청소년의 선택’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당진시와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시·군에서 선발된 총 25팀, 75여 명의 청소년이 열띤 논리 대결을 펼쳤다.

대회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본선과 4강, 결선으로 진행됐다. 초등 부문은 ‘농사에서 나오는 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모두 꼭 지켜야 한다’, 중등 부문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농업의 저탄소 농법을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유수민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저탄소 농업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환경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스스로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