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청년연합회 신임회장에 한상우씨가 취임했다.

지난 22일 당진군청년연합회는 회원과 역대회장단, 각 기관·단체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초 체육관에서 제24차 정기총회 및 제14차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2001년도 사무국장을 역임한 천지회의 김성기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하는 등 5명이 특별표창을 받았으며 초우회 김장균씨 등 6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제11대 명예회장인 김원규씨가 감사패를 받았고 당진군청 박영상씨와 당진경찰서 강지훈씨가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특히 당진군청년연합회는 당진초 6학년 한엄지양 등 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무의탁노인 성금으로 1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봉사하는 청년단체의 모습을 직접 실천해 보였다.

한상우 회장은 취임사에서 “각자 위치에서 맡은 바 직분과 생업에 종사하며 회원 서로간 뜻과 의견을 결집해 설정한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 때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며 “제24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 충실히 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성응모 이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수여하며 지난 1년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취임식을 마친 회원들은 제2부 연합회의 밤을 열고 장기자랑과 노래자랑을 펼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