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연합회원 500여명과 그 가족까지 합하면 2천여명에 달하는 회원을 가진 당진군청년연합회의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신도균((주)대길 대표)씨는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2005년 한해 동안 당진의 청년들을 앞에서 이끄는 자리에 선 신도균 신임회장은 “올해는 환경문제와 불우이웃돕기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벌이겠다”며 “전 회원들이 동참하는 당진천 주변 정화활동과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 사업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진군청년연합회의 명예회장인 박성민 서해윈드앙상블 단장의 협조를 구해 공연을 펼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방법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당진군청년연합회가 올해 처음으로 주관한 ‘아듀! 2004송년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보람을 느낀다는 신 회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회원들의 참여와 협조를 통해 명실상부한 당진의 봉사단체로 자리잡도록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