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밝은사회 당진클럽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조택식(47, 광일목재 대표)씨는 올해부터 매년 해오던 ‘사랑의 집짓기’ 활동 대신 경로잔치와 의료봉사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택식 신임회장은 7년전 밝은사회 당진클럽에 가입해 지금까지 활동해오면서 느낀 것을 올해에 실천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당진클럽이 20년을 이어내려오며 초기의 원로회원들과 젊은 회원들간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회원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면 클럽의 위상도 높아지고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이·취임식 때 특별히 참석해준 밝은사회 국제클럽 한국본부의 이병하 총재에게 감사를 표한 조 회장은 앞으로 밝은사회 당진클럽이 당진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올 한해의 예산을 세워 구체적인 행사계획을 준비하겠다는 조 회장은 올해도 식목행사와 같은 회원들과 군민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