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감의 막중함을 느끼지만 역대회장님들의 도움을 받아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8일 제14대 밝은사회 합덕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이대형씨는 올해 노인들을 위한 무료진료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사를 하고 있는 회원이 있어 도움을 받을 예정.
여건이 되는대로 오랫동안 이어온 사랑의 집짓기 사업도 지속해 나갈 생각이다.
이 회장은 무엇보다 한마음 한뜻이 돼 지금까지 함께해온 전 회원들과 부녀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해부터는 모일 때마다 지출되는 식사비라도 절약하고자 부녀회원들이 직접 식사준비를 했다. 이렇게 모은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쓰기기도 했다. 이 회장은 더 많은 이웃을 돕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현재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 회장은 임기동안 “임원들의 도움을 받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