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밝은사회 당진클럽이 마련한 노인효도 잔치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평가한 조택식(47, 광일목재 대표) 회장. 이번 노인효도잔치는 올해 취임한 조택식 회장의 특별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 행사다.
2년 전부터 이와 같은 효도잔치를 여는 것을 구상했다는 조 회장은 한 달전부터 모든 회원들과 같이 이번 행사를 준비해왔다.
“많은 어르신들이 군민회관을 찾아줘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를 치르기 위해 애쓴 회원들에게 고맙구요. 무엇보다 이날 행사를 치르면서 회원 모두의 하나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무려 1800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무엇보다 회장과 임원들의 부담이 컸을 듯 했지만 조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가능하면 행사를 회원들의 힘만으로 치르고 싶었다는 조 회장은 “회원들의 힘으로 하면 더 큰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는 자신의 특별사업으로서 성공적으로 첫 행사를 치렀고, 쭉 이어가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조 회장. 차기 회장의 구체적인 계획을 아직 모르기 때문에 내년에도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 담겨진 노인공경과 클럽회원 화합의 의미는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