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역 개통을 기념하면서 화합 한마당 축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합덕농촌테마공원(합덕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합덕역의 개통을 기념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합덕읍(읍장 김기창)에서 준비하고, (사)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지부장 김은호)가 협력했으며 합덕읍민들이 함께 만들어갔다. 축제 기간 동안 세한대학교 봉사단에서 봉사하고 당진경찰서 싸이카 시승 등이 이뤄졌다.
지난 1일에는 합덕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라온 팬플룻 앙상블의 팬플룻, 통기타팀의 통기타, 에너자이져스의 트램폴린, 청춘 오카리나 합주단의 오카리나, 퀸댄스의 다이어트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진행됐다. 또한 연희단 ‘태을’이 사물놀이를 선보였고, 백송이·유난이·도도·임태형·신누리·류지원·조우림 초대가수 공연과 늘푸른악단 공연이 이뤄졌다.


다음날에는 (사)대한한돈협회 당진지부가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현장에서 돼지고기를 구워 지역주민 및 합덕제 방문객들에게 바비큐를 제공했다.

또한 이날 공연으로 S.P.R 음악동호회 주최·주관으로 해피 버스킹이 진행됐다. 이날 지역가수로 황보미·방효진·이혜주·허윤희 씨가 무대에 섰고, 글로리밴드의 우쿨렐레 연주, 핑거스토리 및 원탕클럽의 통기타 연주, 김주영 씨의 팬플룻 연주, 직장인밴드 S.P.R 음악동호회의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졌다.






